베트남과 캄보디아는 비전통적인 보안 대응에 협력

베트남 인민군과 캄보디아 왕립군은 비전통적인 안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

8월 8일 오전, 육군 부사령관이자 캄보디아 왕립군 사령관인 훈 마네 장군이 국방부를 방문하여 업무를 하였다.

양측 간의 회담에서 베트남 인민군 총참모부 차장인 Nguyen Van Nghia 중장은 양국이 국경을 넘는 범죄 예방에 계속 협력하기를 희망했다. 정보 교환 및 공유를 위한 효과적인 메커니즘 유지 자연 재해, 전염병 및 비전통적인 안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에 따르면, 지난 시간 동안 양국 군대는 군사 및 국방 임무에서 중요한 성과를 조정하고 달성했다. 양측은 또한 ‘폴 포트 집단 학살 타도 여정’ 45주년 기념일과 양국 간 국경 수비 우호 교류를 성공적으로 조직했다.

Hun Manet(왼쪽)이 8/8 오전 회의에서 Nguyen Van Nghia 중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 트란 반
Hun Manet(왼쪽)이 8/8 오전 회의에서 Nguyen Van Nghia 중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 트란 반

캄보디아군 대표단을 대신하여 Hun Manet 장군은 대량 학살의 Pol Pot 정권 전복을 지원하고 도와준 베트남에 감사를 표했다. 우리는 양국 군대 간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강화되어 양국 간의 포괄적인 협력 관계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Hun Manet에 따르면 양국의 군대는 국경 안보를 보호하고 국경 지역의 사람들이 사회 경제적 발전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3개국이 협력을 강화하고 비전통적인 안보 도전에 대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회담 후, Hun Manet 장군은 베트남 인민군 총참모장이자 국방부 차관인 Nguyen Tan Cuong 중장을 예우했다.

같은 날 오후 베트남 국방부 장관인 판 반장(Phan Van Giang) 장군은 국방부 본부에서 훈 마네(Hun Manet) 장군을 영접했다.

8월 7일부터 9일까지 캄보디아 왕립군 부사령관 겸 부사령관인 훈 마네(Hun Manet) 장군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비전통적 안보는 군사적으로 위협으로부터 안전, 안전, 국가, 민족, 인류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Vnexpress.vn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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