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책의 거리에서 호치민 대통령의 30년 조국수호 투쟁을 재현한 전시
TTO – 5월 18일 오전 호치민시 책의 거리에서 국가 지도자의 나라를 구하기 위한 30년 여정을 재현한 ‘호 아저씨를 따라가는 여행’ 전시회가 열렸다.
호찌민 대통령의 132번째 생일과 호찌민이 나라를 구할 길을 찾기 위해 떠난 111호치민 주석 탄생 132주년 및 호치민 주석 탄생 11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호치민 국가정치정보통신부, 진실공보 출판사, 정보통신 출판사, 젊은 출판사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프로그램의 활동에는 사진, 문서 전시, 새로운 디자인의 삼촌에 대한 작품, Amiral Latouche Tréville 선박의 이미지 시뮬레이션 및 기타 세미나 및 활동이 포함된다.
Amiral Latouche Tréville 선박은 전면, 선체, 선미의 세 부분으로 전면, 중앙 및 북 라인의 끝에 배치되어 양식화된 방식으로 재창조되었다.
전시회 개막식 연설에서 호치민시 정보통신부 차장인 Mr. Tu Luong은 “호찌민 시에서 기차를 타고 호 아저씨를 따라 여행을 갑니다 . 그의 삶과 혁명경력, 조국을 구하기 위한 30년의 여정을 담은 그의 작품과 문서, 이미지를 북스트리트와 독자, 도시인들이 방문하고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최측은 민족의 역사적, 문화적, 혁명적 전통을 널리 퍼뜨리는 데 기여함으로써 애국심, 위대한 민족적 결속과 민족적 단결의 정신을 함양하고 모든 사람에게 민족적 창의성을 발휘하고자 한다.
전시 공간에는 호 아저씨에 관한 책 외에도 그의 30년 여정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올올해 기념 활동에 대해 호치민시 도서 회사의 이사 인 베트남 출판 협회 부회장 인 Le Hoang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것은 삼촌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삼촌의 나라를 구하러 가는 험난한 여정을 상상하고 이해하는 것은 도시 사람들에게 매우 귀중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전시를 만들어서 도시 사람들에게 가져다 주고 싶다. ”
전시 활동과 함께 이번 행사를 위해 책거리를 찾는 관객들을 위해 하루 종일 호아저씨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기도 했다.
tuoitre.vn 20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