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선 회장, 소프트웨어 저작권 세미나 참석
지난 8월2일 오후1시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은 호치민시 12군에 위치한 Quang Trung 소프트웨어파크 QTSC 1호관 홀에서 열린 베트남-한국 무역 소개 및 홍보를 위한 소프트웨어 저작권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홍승표 상근부회장, 전경주 부회장, 이희승 사무총장과 베트남그라운드 현주명 실장이 함께 참석하였다.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은 본 행사를 주최한 TNC솔루션비나 홍승철 대표를 격려하며 “불법 소프트웨어의 유통이나 사용은 근절되어야 할 것인데 생소한 분야이긴 하나 아주 소중하고 필요한 일을 해 나가고 계신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