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한인회장 이취임및 시무식

1월 4일 오전 한인회관 1층 회의실에서 힘찬게 첫발을 내딛는 제16대 호찌민한인회의 첫 행사인 회장·임원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취임식은 공관장 및 여러 단체장이 참석하여 함께 해야 했지만 코로나 정국에 베트남 정부당국의 방역지침을 따르고 취임식 비용을 줄여 코로나로 고통받는 교민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약식으로 진행되었다.

국민의례 후 시작된 이·취임식에서 전임 김종각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끝난 점이 못내 아쉬우나 그런 가운데도 한인회관을 리모델링할 수 있었음이 다행이고 보람이 있었다”고 지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3년간 호찌민한인회를 이끌어 갈 신임 손인선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취임사에서 신임 손인선 한인 회장은 부여 받은 소임을 다하며 무거운 책임감과 겸허한 마음으로 맡은 바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을 약속하겠다며, 3년간의 각오와 비전을 나누었다. 첫째는 봉사하는 한인회를 만들겠으며 둘째는 투명한 한인회를 만들어 누구나 신뢰하는 한인회가 되게 하겠다고 했다. 교민 의료 개선책과 취약 계층의 지속적인 지원과 근본 대책을 수립할 것이며, 중장기 계획으로 한인회관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취임사에 이어 신임 손인선 회장은 전임 김종각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홍승표 상근 부회장의 폐막식 선언과 기념 촬영으로 한인회장 이·취임식은 마쳤다.

이·취임식 이후 호찌민한인회는 한인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가졌다.

신임 손인선 회장의 주재로 이루어 진 시무식에서 소수정예로 꾸려진 임원단인만큼 각 임원별로 맡은 바 임무를 섬기는 마음으로 노력해 주길 당부하였다.

시무식에는 신임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이 날 임명된 새 임원 명단은  ● 상근부회장 홍승표 ● 부회장 김선영, 황정태, 홍국만, 정임선, 유정동, 김희창, 최창영  ● 사무총장 박민태 ● 전산팀장 이인무 등이다.

-GMK미디어

※ 굿모닝베트남 기사 링크 : http://www.goodmorningvietnam.co.kr/news/article.html?no=4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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