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도 적신호’ 코로나 감염 확산

음력설을 앞두고 인파로 붐비는 떤선녓공항

떤선녓공항 수하물 담당 직원으로부터 시작된 호치민시의 코로나19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2월 8일 오전 보건당국에 따르면 떤선녓공항 직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후에는 이와 관련된 확진자 24명이 추가로 나왔다. 

최초 전파자인 공항 직원은 빈증성에 거주했지만 8일 발표된 확진자들은 모두 호치민시 거주자들이다. 설을 앞두고 호치민시에 코로나19 적신호가 켜졌다.    

2월 8일 오전 공식 발표된 4명의 확진자는 떤빈군 거주자 1명, 12군 2명, 1군 1명이었다.  같은 날 오후 호치민시 보건당국이 공개한 24명의 확진자의 경우 빈탄군 5명, 고밥군 5명, 12군 7명, 빈떤군 7명 등이다. 이들은 모두 구찌 야전병원으로 이송 조치 됐다. 

호치민시 응웬탄퐁인(Nguyễn Thành Phong) 인민위원장은 호치민시 각 기관 및 군, 현과 방역 긴급회의를 소집해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8일 오후 현재 호치민시의 관문인 떤선녓공항은 정상 운영 중이다. 

출처 : 베한타임즈(http://www.vieth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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